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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smallcipher2@daum.net |
| 답변 | 대기 |
와 -!!20주차를 보냈다니.임신 생활 절반이 넘었다니곧 있음 반짝이가 세상에 나온다니믿기지 않네요ㅎㅎㅎㅎ~ 전체적으로 20주차 증상은 ~•만성소화불량 •배 불편 이슈로 수면 질 하락•배가 어느 순간 풍선처럼 확 부풀어있음•입덧/토덧/헛구역질 여전 •부대낌 시작•체력소모 뒤엔 폭풍 잠정도였던 것 같습니다ㅎㅎㅎ입덧이 끝날 것만 같은데끝나지 않아서 아쉬운 그런 주였습니다.다행히 이제 입덧수액은 졸업한 것 같고(드디어)대신! 매일 디클렉틴 4알은 여전히 필수입니다..!그래도 혈관주사 이제 안 맞아도 된다니이게 어디야 싶어요ㅎㅎㅎ20+0. 산부인과 오픈런 디클렉틴 처방. 혼자 서울 당일치기. 아가 옷 구경(유니클로/자라/H&M)영국으로 돌아가는 친구가 있어서배웅해주러 서울 갔던 날이에요산부인과 오픈런. 디클렉틴 처방 성공.하필 디클렉틴이 똑 떨어졌는데서울 당일치기 전이라 불안해서기차 시간 전에 산부인과 오픈런을 해서처방받고 약 타가자!하는 계획을 세웠지요.새벽부터 일어나서 서울 갈 준비하는데참외 토마토 카라향 3종세트로준비해주는 사람.ㅠㅠ출발 전에 토마토 해치우고기차 타러 가면서 참외 해치우고기차 안에서 카라향 먹었어요ㅎㅎㅎ시간 딱 맞춰 약도 타고다행히 안정적으로 역에 도착~아침부터 저 대신 서둘러준 사람 덕분에편안하게 기차여행을 즐깁니다.한 시간 책 읽은 것 빼고는 거의 잤던 것 같습니다ㅎㅎㅎ서울 도착하자마자친구 머무는 숙소로 가서 회포를 풀고!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10 2층 208~213호둘 다 위장약 먹는 환자(?)니까같이 먹을 건강한 음식을 신중하게 고릅니다.결국 명인이 하는 설렁탕집 가서한우를 재료로 하는 곰탕, 설렁탕 먹고친구 마지막으로 한국 스벅 기프티콘 쓴다고광장시장 스벅으로 향했어요ㅎㅎ광장시장엘 갔더니 외국인들 대상으로 무료 퍼컬 진단을 해주는 거예요-!친구가 이미 며칠 전에 했대서저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ㅋㅋㅋ색이 없는 페일보다는 라이트 계열이 낫다고 해주셨슴다외국인들 사이에 유일하게 낀 한국인..직원분이 특별히 같이 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인생 첫 퍼컬 진단이었는데여름쿨라이트 라고 해주십니다.워스트는 가을 웜 딥 컬러들이었는데제 손으로 단 한번도 먼저 고르지 않을 색상들ㅋㅋㅋㅋㅋㅋ왠지 알고 살았던 느낌이 들지만이번을 계기로 더 확고해져서 좋습니다-!겨울 쿨 컬러도 이목구비를 살려준대요!!대신 겨쿨은 얼굴에 잡티 등이 더 돋보일 수 있으니화장 잘 하고 입어야 한대요ㅋㅋㅋ이벤트로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다니 아주 운이 좋았어요ㅎㅎㅎㅎ퍼컬 진단 끝나고 다른 분들처럼 풀메이크업 해주시는 줄 알고 설레며 기다렸는데여쿨라이트는 더 할 게 없다고입술에 분홍 립밤 발라주시고 끝이라고 하십니다ㅎㅎㅎㅎㅎㅎ심지어 립밤 발랐는데그냥 내 입술색이랑 똑같았어요^,^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예지동)스벅 광장시장점은 엄청 크고자리마다 인테리어도 다양하고대화하기에도 참 좋았어요ㅎㅎ광장시장점에만 파는스트로베리 크레이프 케이크도 맛있었어요역시나 둘 다디카페인으로 주문해 마십니다ㅎㅎㅎ한참 수다 떨며 시간 보냈어요. 친구 떠나보내기 아쉬워~ㅠ아 스벅 오기 전에귀여운 소품샵도 하나 들렀는데친구가 커플 키캡 키링을 사줬어요ㅠ 감동..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21 1층핑크를 좋아하는 저와보라를 좋아하는 친구의 취향에딱 맞는 키캡이 같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친구가 바로 이거 커플 선물이라며통크게 사줘서 감동이었어요..ㅠㅠ심지어 비쌌는데(하나에 2만원)디테일도 대박이고 기능도 남달랐기 때문에 비싼 값은 해요.파운드 환율 한번 찾아보면서그래 함평출장샵 친구야..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너한테 막 그렇게까진 비싸지 않구나, 하면서웃픈 이야기도 나눴어요ㅎㅎㅎㅎㅎ지금 환율 미쳤냐고요^^,,,,요새 영국 교환학생이었으면 생활하며 허리띠 더 졸라야했을 듯.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10 하이뷰더광장제1층 106호(종로5가)또 우리의 지금을 남기자며포토이즘 가서 굿럭을 담은 기록을 남겼어요.또 새로운 발걸음 뗄 내 친구.언어가 어떠한 장벽도 되지 않고모든 대화가 편안하고 즐거운 소중한 내 친구.건강 문제로 한국을 빨리 떠나게 됐지만조만간 또 만나자ㅠ(내가 영국 가는 것보다 자기가 한국 오는 게몇 배는 빠르겠다며 팩폭하던 친구의 마지막 말이생각납니다....ㅎㅎㅎㅎ)그러고 나서 용산 가는 길에1호선에서 있었던 임산부의 특별한 에피소드.혐오에 지지말자!!!혐오 이야기를 자꾸 먼저 꺼내는 사람은어쩌면 혐오를 막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혐오를 계속 떠올리게 만드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하루였습니다.무엇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은결국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교육하는 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꼭 가르쳐야만 하는 개념이 있고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더 높은 가치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개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혐오하지 말자’라고 가르치는 것보다‘사랑하자’라고 말하는 것이오히려 혐오를 줄이는 데 더 가까운 길이라고 봐요.혐오를 계속 말할수록사랑을 떠올릴 여유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평화를 말로만 외친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평화가 가능해지는 조건과 환경이 갖춰질 때비로소 자연스럽게 평화로워지듯,사랑 역시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비로소 싹틀 수 있는 감정 아닐까요.그런데 우리는 혐오를 멈추기 위한다면서,오히려 혐오를 계속 공론화하며마음의 여유를 더 좁히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저 역시 오랫동안혐오를 경계하자고, 반성하자고앞서 말해왔던 사람이기에요즘 더 생각하는 부분이라 말해봅니다.이제는‘(혐오)하면 안 되는 것’을 몰라서 하는 사람은거의 없다고 생각해요이미 사회는 혐오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라는한 단계 높은 인식까지는 왔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지금은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봐요.혐오를 멈추는 단계가 아니라사랑을 선택하는 단계로요.누군가는 아직 부족하다고,더 강하게 경고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저는 어떤 현상들은 그 자체로 인정한 뒤다음 단계의 논의로 나아가는 것이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어차피 인간은 신이 아니라서 완전하지 않고사회는 언제나 복잡하기에모든 것을 완벽하게 바로잡으려 하기보다무엇을 더 키울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더 중요할 때도 있으니까요.그래서 저는 이제는 혐오를 말하기보다사랑을 말하는 쪽을 선택하려 합니다혐오를 없애는 것에서 나아가사랑이 더 커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요.이것이 혐오를 그만하자고 얘기하는 이들을부정하는 것으로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그 다음, 그 너머를얘기하고 싶은 거예요가끔은 하나씩 전부 다 바로잡는 것보다더 큰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바로잡는 것과 동시에 높은 가치에 달하는 길로이어지기도 하니까요~.~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2F목포 내려가기 전에기분전환 겸 아이파크몰 좀 눈팅했어요처음엔 분명 이렇게제 봄여름용 옷을 한번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어느 순간신생아들 옷 코너에서헤어나오질 못합니다.다 너무 귀여운데합리적 가격이라 일단 4개 샀습니다바디슈트는 10개 내외로 산다고들 하길래ㅎㅎ최대한 핑크 많이 안 골랐어요(찔려서 선 변명)반짝이가 말띠니까원래 말 무늬 하고 싶었는데디자인이 함평출장샵 긴팔밖에 없더라구요ㅎㅎ한여름+(혹시나)내 체질을 닮는다면분명 더위를 많이 탈 테니까민소매와 반팔로만 겟했습니다-!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1F이어서 흐앤므 매장도목포에 없는 김에 같이 둘러봤어요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옷들이 많아서눈 돌아가요~.~양말 세트도 살까 괜히 만지작..원피스 길이도 넘 귀염뽀짝면 소재가 너무 편안해보이는데더위에는 면보다는 까슬한 소재가더 낫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일단은 보류ㅋㅋㅋㅋ배가 슬슬 고픈데곧 기차 타야해서 아무데나 들어갔어요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3층 아모르나폴리우리나라 유일한나폴리 스타일 빵이랬나 암튼 배고파서 급하게 몇 개 골라왔어요ㅎㅎ이제 빠져나가려는데아이파크몰은 역시나 개미지옥이었다귀여운 게 너무 많아서슥슥 또 귀여운 거 놓치지 않고 한번씩 훑고바쁘게 이동합니다 흑흑근데 이제 진짜 발길 멈춘 곳ㅋㅋㅋㅋㅋㅋ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용산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아니 기차 시간 얼마 안 남았는데파이브가이즈 감튀가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ㅋㅋㅋ빠르게 쉐이크랑 감튀 주문하고혼밥 야무지게 합니다케찹이랑 머스타드랑 야무지게 덜어 먹다가기차 시간 다 된 것 보고허겁지겁 다 싸들고 기차로 튀어가요그렇게 목포에 도착.생각해보니 오랜만에 서울 간다고핑크핑크한 포인트 좀 살렸나보더라고요ㅎㅎㅎㅎ20+1. 사천-남해 당일치기 나들이. 태교여행(?) 봄꽃구경. 무알콜맥주 마시다.원래 임신 후엔 컨디션 이슈로이틀 연속 일정 잘 안 잡았었는데놓치기 너무 아까운 일정이라고 생각해서꼭두새벽부터 출장에 따라나섰습니다ㅎㅎ입덧막이용으로새벽 일찍부터 이것저것 준비해준 덕분에든든하게 나섰어요.세수만 하고 나선 하루ㅋㅋㅋ오랜만에 일출하는 장면을 보면서과거 반년 넘게 일출등산 같이 다니던우리의 시절이 생각도 나고~.~이런저런 생각들을 나누며드라이브 하다 보니까벌써 섬진강에 도착했어요-!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섬진강매화로 141 섬진강 부산 휴게소2년 전 기본학교 입학 전경주 가던 길에 이곳에 온 적이 있는데엄청 예뻤던 기억에 같이 내려서 강 구경하자고 했어요ㅎㅎ벚꽃이 지는 단계지만그래도 새벽 아침햇살 받아서참 예뻤어요.추워서 원피스 안에츄리닝 바지 입은 임산부 패션ㅋㅋㅋㅋ이제 슬슬 아침 배꼽시계가 반응해서전날 용산에서 사왔던 빵을 주섬주섬 꺼내먹어요.출장 장소 도착해서는오빠 일하는 동안어차피 전 잘 계획이었기 때문에사천-남해 당일치기로 어디갈지스팟을 픽하고 딥슬립합니다ㅋㅋㅋㅋ그동안 열일하고 돌아온 사람.충분히 자고 일어난 저는 이제 에너지 충전돼서도착지들을 말합니다먼저 삼천포대교 공원에 가자!~~삼천포대교에 가는 길부터이미 너무 예뻐서 두근두근남해만의 아름다움.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35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곳 중에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ㅎㅎ삼천포에서 남해를 바라보는 풍경에는관람차도 있고 해서 낭만 기깔나요여기서 먼저바닷소리 asmr과 함께토마토를 먹고 싶었어요ㅋㅋㅋ날씨가 요새 계속 흐렸는데이날 날씨가 정말 마법 같았어요토마토 먹기 장인.토마토 먹방 완 하고미리 알아봐놨던복어탕집으로 갑니다ㅎㅎㅎ새벽 4시부터 기상해서달려온 우리는 거의 해장이 필요한 상태.속 시원해지는 지리탕 시켜서야무지게 먹어요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2411 1층 복덩어리복집역시 봄이라 나물들이 향긋해요.속이 편안하고 따뜻해졌으니본격적으로 독일마을 들어갈 준비 완.전에 한번 오고 사랑에 빠졌던남해독일마을이에요.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74-2꼭 남자친구랑 와봐야지 했던 곳인데이렇게 왔다고 함평출장샵 말했더니.옆에서결국 못 이뤘네,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뭔말이야 생각해보니아 맞네 남편이랑 왔네요. 허허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공간인데독일인 척 하는 마을이 아니라진짜 독일마을이라 좋아요.처음에 이름 들었을 때첫인상은 한국의 '독일마을'이라고 불리는뭐 그런 따라한 공간인가보다 했는데제 단단한 오해였었죠ㅎㅎ다들 아시겠지만남해 독일마을은진짜 독일에서 살며 생을 보내오신우리 선배 국민들이 정착해 만든 마을입니다.차에서 내려서 걷는데꼭 날아다니는 기분.시공간을 잊게 만드는아름다운 곳입니다.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구경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건아직 제가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단 거겠죠?ㅎㅎ곧 세상에 태어날 반짝이한테는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다 경이로운 문화겠구나 싶어요.그러다 이제독일마을 필수코스를 위해소세지와 맥주를 파는 집으로 들어가요ㅎㅎ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74 OKTOBER (옥토버)이 수많은 맥주 중에저는 무알콜 맥주를 고릅니다ㅋㅋㅋㅋㅋ당연.그래도 맥주 마시는 느낌 내는 게 어디에요충분합니다ㅋㅋㅋㅋ핫도그 아 역시 맛있어요독일마을 소세지 파는 곳들다 맛있어요ㅋㅋㅋ오빠는 또 할 일이 있어서 하고저는 열심히 사진을 정리합니다~.~테라스 오래 있다보니 추워서실내에 들어와서마저 할 일들을 하다가본격적으로 산책에 나서요아름다움을 계속 느끼니까아름다움이 뭐였더라, 하는 생각까지 했어요튤립이 예쁜 계절이 왔군요.남해가 남쪽이라 확실히 더 빠른 것 같아요곳곳에 귀여운 디테일들이 있는독일마을입니다ㅎㅎ걸으면서어제 남겼던 파이브가이즈 감튀와땅콩을 먹어요ㅋㅋㅋ이 풍경에선돌을 씹어도 맛있을 텐데파이브가이즈 땅콩 이미 간 되어있어서최고의 간식이었어요ㅋㅋㅋ아직 봄꽃이 만개하진 않았지만꽃 더 활짝 피고나면독일마을 풍경 기깔나겠다 싶어요간 김에 원예예술촌도 들어갔는데요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정원 중에가장 예쁜 정원들을 모아둔 곳이라는생각이 들었어요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 원예예술촌너무나 내 취향인 여리여리한 연둣빛 나무 아래서사진도 찍어보고집집마다 다른 개성의 정원이꾸며져 있는데조용히 걸으며 봄꽃 구경해요건축물들이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고어느 한 곳도버릴 곳 없이 예뻤어요'아름다움'의 시선이가장 높은 단계의 시선이라고항상 얘기하시는 스승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도덕 선악 시비그 모든 것보다 더 한 단계 높은 시선은'미'의 시선이라고 하셨죠.삶의 모든 면에서더 아름답게 하려는 태도.그것은 확실히욕구보다는 욕망에 가까운 것이겠지요.욕구가 아니라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인간다움, 인간성일테고요.이제 슬슬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마지막으로 소세지와 아이스크림 한번 더!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71-1사장님이 미친듯이 친절하시고손님의 니즈를 완전히 충족시켜 주십니다ㅋㅋㅋㅋㅋ남해 독일마을 가시면꼭 비스트로 36에 가셔서 젤라또와 소시지를드시기를 추천해요.저렴한 데다가 너무 맛있어요...다음에 가도 또 여기로 갈 거예요그때는 커리 부어스트도. 아이스크림도 두 개 먹을래요..전라도 돌아갈 때는삼천포대교 말고 남해대교를 건너는 데요.여기도 절경입니다!!운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할아름다운 길이에요ㅎㅎㅎ휘어 돌아가는 듯한 느낌의 길과 함께양쪽으로 보이는 남해바다 풍경이절경이에요.여기도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선에들어간대요~.~20+2. 이틀간 여행 여파로 휴식. 하루종일 토하는 입덧^^ 지난하다.예. 이틀 연속 살짝 무리했으니냅다 잤습니다사랑 함평출장샵 가득한 입덧막이 과일상 덕분에아침에 잘 먹고요*좀 있다가 개워냈지만낮에도 오빠가 포장해온 부대찌개로점심 공복을 이겨냈고요*좀 있다 또 부대찌개도 개워냈지만매번 과일 잘 챙겨주는 사람고마워..저녁에 뭐라도 먹어야지 하면서보배반점 갔으나짜장면 잘 먹다가 중간에 나가서 개워냅니다.하하루종일 토하는 내 모습 웃기다 하면서 사진찍고욜라짬뽕나는 건 나라고요.ㅠㅜ결국 급하게 식당에서 나온 우리.들어가는 길에 그래도요거트 아이스크림 사갈까?해서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ㅋㅋㅋ이번엔 치즈큐브 뺐어요ㅋㅋㅋ이건 다행히 안 토하고울렁거리는 속 부여잡고 잡니다...20+3. 입덧 컨디션 끌어올리기.이날도 역시 전날의 컨디션 난조가 전반적으로 이어집니다.아침에 오빠가 준비해준 토마토 먹는 게 나의 기쁨.반짝아,매일아침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있다.바나나 크기라는데아직 나는 잘 체감이 안 돼요ㅋㅋㅋ오랜만에 이삭토스트 생각나길래오빠가 사와줬어요 고마워.울렁울렁 불안불안했지만다행히 토 안 합니다!하지만 애매한 울렁거림이 지속됐어요ㅎㅎㅎ띵키랑 수업은 다행히 잘 했어요ㅎㅎ오빠가 중간에 띵키랑 제가 마실 음료랑 빵을 사다줘서같이 당 보충하며 생각의 시간을 가집니다.요즘 사춘기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띵키.그걸 고민하는 것만으로도사춘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내 사춘기 때는 인성파탄자였기 때문에,,,,반짝이의 사춘기도 감히 쉽지 않을 것으로예상해봅니다...20+4. 확 올라오지 않는 입덧 컨디션. 그래도 분명 나아진다.분명 수액 맞을 정도까진 아닌데하루종일 울렁울렁거리는상태가 지속되고 있어요ㅎㅎㅎ아침부터 오빠가 준비해준토마토 먹는 기쁨~.~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4로 92 삼일파라뷰상가 1층 수수하지만굉장해점심 때 오랜만에 돈까스가 또 괜찮겠길래단백질 보충할 수 있을 때 얼른 먹자, 싶어서수수굉 시켰어요ㅎㅎㅎ안 남기고 다 먹은 거 진짜 오랜만!!장하다 배지영ㅠ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4로34번길 6 124호 띵크띵키점심 먹고 집에서 차분히 시간 보내다가수업하러 띵띵에 가요.공복 울렁임이 심해서양파링 계속 넣으며 출발.눈 반짝거리는 러블리 띵키랑야무지게 가득찬 시간 보내고오빠랑 외식하러 나왔어요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대죽동로 23 102호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 71 상가 1층 커피창고수가정 갈까 하다가또 뜨끈한 칼국수도 괜찮겠길래가능할 때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ㅋㅋㅋ식후엔 책도 읽고 싶고기분전환도 하고싶어서리뉴얼된 남악 커피창고에 갑니다머그잔에 받으니까 기분이 좋았어요남악 커피창고엔 책이 엄청 많아요 특히 외국 책이 많아요!레미제라블 보니까파리에서 빅토르 위고 집에 갔던 게 생각나서꺼내들어봤다가...1500페이지에 육박하는 빼곡한 책의 기세 앞에서조용히 몇 문장만 읽고 내려둡니다ㅋㅋㅋ다음날 수업 준비 중인 모습임. 저런 웃긴 모습일 줄은 몰랐음.지금은 리오픈한지 얼마 안돼서사람이 너무 많아요ㅎㅎ좀만 더 나중에 자주 가야지~.~분위기는 분명 좋습니다넓어져서 짱이에요!!!20+5. 20주차의 토요일 일상.아침에 점점 풍족해지는 과일상.사진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위인이다. 어떻게 매일 하냐.아 참외가 너무 맛있어요참외 내일도 먹고싶다오늘은 일부 띵키들 졸업식도 있고다른 띵키랑 특별한 프로젝트도 있는 날이에요수업자료랑 졸업장이랑든든히 준비하고서 출근 전 점심.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대죽동로 27 1층 남악옥천냉면콩국수 개시해버린 거예요~.~저는 진짜 남악 옥천이 제일 맛있어요너무 맛있어요. 콩물 이렇게 고소하다니.콩국수 맛있는 함평출장샵 계절이 와서행복합니다ㅋㅋㅋㅋ반짝이 나오기 전까지겁나 많이 먹을 느낌이에요.남악옥천은 국내산 배추와 고춧가루로만김치를 담그신다고요!~~~ 짱이야.졸업식 가기 전에 라떼 맛집인 카페 봄봄에서 라떼 한잔 포장.졸업장이랑 편지 읽어주다가 내가 울컥. 눈물 훔친 선생님.사랑스러운 띵키들. 자랑스러워. 생각하는 사람으로 앞으로도 쭉 당당히 가슴 쫙 펴고 살아나가기를.그리고 애기들 졸업한다니까졸업 축하문 보내준 멋진 사람. 고맙습니다.띵키들 교육을 언제나 함께 고민해주고교육관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있는내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이어서 띵키 오후 수업 끝나고단백질 가득 보충하러 두부보쌈집~!!울렁울렁거리며 들어갔는데다행히 먹으니까 괜찮아졌어요.전라남도 목포시 복산길6번길 44양 진짜 많아서둘이 먹으면 무조건 남깁니다ㅋㅋㅋㅋ지난 며칠 많이 개워냈지만분명 슬슬 회복세예요.그리고 이제 다음날 독서모임을 위해무한 독서타임을 가집니다ㅋㅋㅋㅋㅋㅋ맨날 벼락치기 하는 독서모임. 반성합니다. 하지만 이번 독서는 일찍 시작했었단 말예요.너무 음미하면서 읽었어...토요일 밤에 책 읽다 딴짓(?)하며 올렸던 게시물.20+6. 무려 입덧수액 없이 20주를 다 보냈다. 울렁거렸지만 성공했어.아침 일찍 독서모임 시간 동안지적인 생각 증말 많이 했어요.독서모임 마치고 잤던 것 같습니다..전날 새벽 3시 반까지 책을 읽고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또 마저 읽었던 지라ㅎㅎㅎㅎㅎㅎ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82번가길 45 에드가6차 낭만꽃한송이카페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4로82번길 7 1층 103호, 104호모임 끝나고 점심을 먹었어요.그리고 갑자기 저녁사진이네요?ㅋㅋㅋㅋㅋㅋ점심으로 낭만꽃한송이에서 돌산갓김치볶음밥과 매콤로제파스타를 먹고아 울렁거리네 자야겠다, 하면서소화불량을 호소하다 잤어요.중간에 원래 같이 스냅촬영 연습하자고함평 가기로 했었는데^^같이 냅다 잤어요.....일어나보니 저녁이라함평 가긴 글렀고, 급하게 촬영용 옷을 고릅니다.이렇게 저렇게 맞춰보다가포토그레이 가서 연습 좀 할까? 합니다.씻지도 않고 화장만 했어요ㅋㅋㅋㅋ오빠도 갑자기 머리 올립니다.나는 분명 어깨동무 요청했음. 헤드락이 아니라.그렇게 한밤 중에냅다 포토그레이 가서커플 화보들 보면서 따라 찍어봅니다...교수님 책도 소품으로 들고가고나름 진지하게 임해봤는데그냥 웃음참기 챌린지가 따로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맘 먹고 밤에 출동한 우리였지만.얼굴만 보면 웃겨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하 스냅촬영 하면서도 웃참챌린지가 될 까봐벌써부터 작가님께 죄송해지네요ㅎㅎㅎㅎ20주차는 좀 밀려서 쓰느라생생함이 많이 사라진 기분이네요.살 만 해졌다는 거겠죠?ㅋㅋㅋ입덧 때문에 일상생활 유지가 힘들 때는하소연하고 싶어서라도 그때그때 기록했는데지금은 하루이틀씩 내내 개워내긴 해도전반적으로 하루가 무너지지는 않으니까요!21주를 앞두고 있는 지금.저에겐 이제입덧수액이 필수는 아니라고 말해봅니다.큰 변화입니다. 대신 점점 배가 무거워지고 있는 게 느껴지고!소화불량이 심해졌습니다ㅠㅋㅋㅋㅋㅋ20주차 배는여전히 겉으로는 티가 안 납니다.말 안 하면 다들 모를 정도예요.박시하지 않게 입어도요.개인차는 있겠지만저는 그렇습니다!여전히 디클렉틴이 떨어지면불안한 20주차지만국면이 바뀐 걸 기념하며이번 주 기록은 마쳐보겠습니다~.~21주차 설명을 보니태아 크기가 25.6cm가 되었대요!!!!!!!이제 제 한뼘보다 더더 커졌어요ㅋㅋㅋㅋㅋㅋ반짝아 무럭무럭 자라렴.21주차부터 엄마는 바깥활동으로바쁠 예정이란다.신나게 같이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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