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드디어 출산!​26년 3월...

어두운슬라임672026.05.14 00:46조회 수 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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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산!​26년 3월 19일 푸름이가 탄생했습니다자연분만을 꿈꾸던 산모였는데38주 차 내진 검진받다가속골반이 아주 좁다는 걸 알게 되어제왕절개 확정!​갑자기 출산이 일주일이나 빨라졌다고 하니남편과 둘 다 당황스러웠네요.(출산 가방, 집 청소, 차 세차 등아직 못한 것 산더미였음...)미처 못 한 것들을 하나씩 하고,일주일 동안 카페 투어에 외식에 신나게 돌아다니고그 시간이 지나 건강하게 푸름이를 만났습니다.​차라리 제왕 날짜를 잡으니오히려 남편 일 스케줄도 조정할 수 있고,계획을 세울 수 있어 그 부분이 너무 편하더라고요.제발 그전에 진통만 오지 말아라 빌었습니다 ㅋㅋㅋㅋ아이제일산부인과 제왕 절개 출산 준비물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81마지막 진료 날 제왕절개 안내문을 주셨는데,지금 병원이라 사진이 없네... ​1.8시간 이상 금식 물도 마시면 안 됨!2. 제왕 수술 시간 2시간 전 병원 내원3. 내원 시 바로 2층 분만실로​전날 17시쯤 저녁으로 햄버거 먹고 소화가 안돼서저녁 야식을 못 먹고,물은 새벽에 잠들기 전(02시)까지만 마셨다.​아이제일산부인과 제왕절개 출산 가방 준비물​병원 준비물도 안내문 아래 적혀있었다.별로 적힌 게 없어서인터넷 보고 다른 준비물도 챙겼는데병원에서 말한 준비물만 챙겨도 병원 생활 동안은불편함이 크게 없을 것 같다.사실 제왕절개 출산일 남편은 왔다 갔다 하니 더 필요하면가져와도 되는 것이니 굳이 바리바리 싸 들고 올 필요는 없었을 것 같다.출산가방 리스트지금 생활하면서 추가로 챙긴 것 중가장 좋았던 건'뽀로로 보리차'꺾은 빨대 필요 없다 ㅋㅋㅋㅋㅋ이게 최고!!!​누워서 물 마실 때 옆으로 고개 돌리고 드세요.안 그러면 실수로 사레들렸을 때엄청난 공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산후 복대는 보통 제왕절개 출산 가방 리스트에 있어서구매해야 고민했는데보통 병원에서 준다고 해서 따로 구매하지 않고 왔는데역시나 병원에서 주신다!​​39주 차 만삭 배​꽤나 마음에 들었던 만삭 배그리울 것 같아 출발 전 사진 찍어두고 출발!​​가족 분만실 / 제왕절개 진행 과정아이제일산부인과 2층 가족분만실출산일에는 바로 2층으로 가면 된다.​주차는 출산일과 퇴원일 2일 동안은아이제일산부인과 주차장 이용 가능!이후 입원일동안은 역촌역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한다.​2층 올라가서 벨을 누르면간호사 선생님께서 산모는 가족분만실로 안내해 주시고,​남편은 1층으로 가서 네오덤실을 구매하고, 코로나 검사를 하고 온다.​남편이 다녀오는 동안,코로나 검사항생제 검사제모를 진행했다!​항생제 검사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고제모도 생각보다 민망하지 않았다...!선생님께서 굉장히 빠르게 쓱싹쓱싹해주셨다ㅋㅋㅋ나는 왁싱의 공포보다 제왕절개 출산일 이게 나은 것 같다.​아이제일산부인과 가족분만실​그러고 나서는 누워서 태동 검사?를 진행하고수술시간까지 대기를 한다.​태동 검사에서 보면 아래쪽이 진통 수치라는 걸자연분만 글에서 봤던 것 같은데최대가 30 이었다 그렇다면 진통 100은 어떤 걸까...?​남편은 계속 긴장상태였던 것 같다.난 이때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다.모든 건 수술실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작이었다!​12시에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남편과 포옹하고들어가니 일사천리로 진행됐다.​척추 하반신 마취는 앉은 채로 등을 구부려 진행됐는데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지만,맞고 나서 퍼지는 몸의 느낌이 정말 별로였다.몸살이 가장 심할 때 살을 스치면 애리는 그 느낌이전신에 났다.그래서 느낌이 나냐고 물어봤더니선생님이 방금 꼬집었는데 안 아프시죠? 하면서고통은 없는데 지나가는 감각은 있을 거라는 말에순간적인 공포가 밀려왔다.​그리고 매스꺼워지기 시작했는데,이때 마취과 선생님께서잘 다독여주시면서 아기 나올 때까지잠깐 재워주시겠다고 하셨다.​그리고 푸름이 탄생!갑자기 울음소리가 들렸고,푸름이를 보여주셨다!​울음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눈물이 계속 났고생각보다 뽀얀 푸름이를 보면서아무말 못하고 계속 울었다.또 마취과 선생님께서 울면 안 된다고고개 옆으로 돌려주시고 재워주셨다.​아이제일산부인과 제왕절개그 순간 남편!내가 수술실 제왕절개 출산일 들어가고 금방 나온다 그랬는데실제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자기는 너무 오래 아무 소리가 안 나무서웠다고 ㅋㅋㅋㅋ​그러다 푸름이 울음소리가 나는데그때부터 똑같이 눈물을 광광하고 있었단다.​그러다가 푸름이와 선생님이 나와 휴대폰을 달라고 하고영상 찍어주시면서푸름이 잘 태어났다는 설명도 해주시고,사진을 찍어주셨단다.​영상 진짜 소중하다갓 태어난 푸름이와 남편의 모습을볼 수 있다.​남편의 영상편지는 이때는 시간이 안되었는지남편은 찍지 않았다고 한다.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쉬웠다 ㅋㅋㅋ​아이제일산부인과 신생아실​약 1시간 정도 있다가 내가 병실로 올라왔던 것 같다.이때도 남편은 시간이 참 흐르지 않았다고 한다.​​아이제일산부인과 제왕절개병원에 있으면서 내내 간호사 선생님들의따뜻한 마음에 감사한 순간들이 여러 번 있다!​그중 한순간마취가 깨면서 병실로 올라오던 때신생아실에 있는 푸름이를 볼 수 있게 해주셨다.​누워서 보느라 푸름이 얼굴 반쪽만 봤지만,너무 예뻤다.​5층 병실을 이용했는데,5층에 신생아실이 있어서 수유하거나 면회할 때 좋다!​아이제일산부인과 1인실 아이제일산부인과 압박스타킹 에어커프병실에 올라와서압박스타킹을 신었다.​그리고 에어커프 마사지도 했다.​에어커프는 출산 전에 의료보험 적용받아 사면1만 원 정도라 마지막 진료일에 사서 가져왔다!집에 제왕절개 출산일 풀리오를 쓸까 했지만,허벅지까지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는데잘 산 것 같다!​확실히 풀리오보다 압력은 약하지만오히려 강하면 힘들었을 것 같다.​일 3회 30분씩만 하면 된다!​아이제일산부인과 보호자침구아이제일 산부인과 1인실에는보호자 침대가 따로 있지 않고접이식 매트리스가 준비되어 있다.​남편이 불편할까 걱정했는데생각보다 편하다고 한다 ㅋㅋㅋ그래도 이불, 베게, 침대패드모두 챙겨오는 게 좋을 것 같다.​아이제일산부인과 1인실6박 7일 머물기에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다.창문도 열려서 내내 창문 열고 있는 중이다.창문 열어두면 대로변 차소리는 들리는데남편과 나는 둘 다 이 소리 덕분에잠을 더 잘 잤다 ㅋㅋㅋ​아이제일산부인과 특실이건 오늘 퇴실한 특실청소 후 잠깐 사진 찍어봤다.특실은 보호자 침대가 있고, 개수대도 있고 확실히 넓다.​​신생아 면회시간1일 2회13:30-14:3019:30-20:30​첫날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남편만 다녀온 면회​작고 소중해❤️​아이제일산부인과 무통주사​나는 페인버스터는 하지 않았다.상처 부위에 직접 달고 있는 거라 불편한 측면도 있고,생각보다 페인버스터 없이진통제와 엉덩이 주사만 있으면 충분하다는지인들의 의견에 추가하지 않았다!​우선 괜찮았다!괜찮지 않았던 시점이 있기는 했는데수술 당일저녁 진통제 주사를 맞기 전한 제왕절개 출산일 2시간 동안은 정말 너무너무 아팠다.물론 참을 수 있는 정도다만, 말을 걸면 대답은 조금 힘들었다.​바로 진통제 주사를 맞을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곧 주사 맞을 시간인데 참을 수 있냐고물어보셔서 참을 수 있다고 했다.​지금 보면 진통제는 6시간 간격으로 맞는다.한 이틀 차까지는 진통제 맞기 1시간 전부터는약간의 통증이 오긴 한다.​​아이제일산부인과 장점아이제일산부인과 제왕절개 6박7일 입원 안내문이전 글에도 적었지만아이제일산부인과에서 지내면서 가장 좋은 점은따뜻한 선생님들이시다.​안승희 원장님과 외래 진료 간호사님들이 좋아아이제일산부인과를 선택했었는데,​병실 간호사 선생님들과 신생아실 간호사 선생님들도너무 따스하다.​다른 병원에서는 오로 패드 갈아주는 것도남편들이 한다는데아이제일산부인과에서는간호사 선생님께서 해주신다.​배테랑이신 선생님들께서 빠르게 갈아주시니민망함도 없고, 불편함도 없다.​거기에 선생님 말을 잘 들으면여러 팁을 많이 얻어 아픈 부분을 잘 피해 갈 수 있다!!!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덕분에 제왕절개 후 고통에 대한 부분은나에게 크게 오지 않았다.​사실 병원에서의 기록은2번 정도로 나눠서 쓰려고 했는데너무 소중한 푸름이 탄생일이라 그런가첫날만 한 개가 나와버렸다 ㅋㅋㅋㅋㅋ​어쨌든 현재 출산 5일차병원 생활이 마음에 든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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