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와 -!!20주차를 보냈다...

버거운고양이312026.06.16 17:19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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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주차를 보냈다니.​임신 생활 절반이 넘었다니곧 있음 반짝이가 세상에 나온다니믿기지 않네요ㅎㅎㅎㅎ​~ 전체적으로 20주차 증상은 ~•만성소화불량 •배 불편 이슈로 수면 질 하락•배가 어느 순간 풍선처럼 확 부풀어있음•입덧/토덧/헛구역질 여전 •부대낌 시작•체력소모 뒤엔 폭풍 잠​정도였던 것 같습니다ㅎㅎㅎ​입덧이 끝날 것만 같은데끝나지 않아서 아쉬운 그런 주였습니다.​다행히 이제 입덧수액은 졸업한 것 같고(드디어)대신! 매일 디클렉틴 4알은 여전히 필수입니다..!​그래도 혈관주사 이제 안 맞아도 된다니이게 어디야 싶어요ㅎㅎㅎ​20+0. 산부인과 오픈런 디클렉틴 처방. 혼자 서울 당일치기. 아가 옷 구경(유니클로/자라/H&M)영국으로 돌아가는 친구가 있어서배웅해주러 서울 갔던 날이에요​산부인과 오픈런. 디클렉틴 처방 성공.​하필 디클렉틴이 똑 떨어졌는데서울 당일치기 전이라 불안해서기차 시간 전에 산부인과 오픈런을 해서처방받고 약 타가자!하는 계획을 세웠지요.​새벽부터 일어나서 서울 갈 준비하는데참외 토마토 카라향 3종세트로준비해주는 사람.ㅠㅠ​출발 전에 토마토 해치우고기차 타러 가면서 참외 해치우고기차 안에서 카라향 먹었어요ㅎㅎㅎ​시간 딱 맞춰 약도 타고다행히 안정적으로 역에 도착~​아침부터 저 대신 서둘러준 사람 덕분에편안하게 기차여행을 즐깁니다.​한 시간 책 읽은 것 빼고는 거의 잤던 것 같습니다ㅎㅎㅎ​서울 도착하자마자친구 머무는 숙소로 가서 회포를 풀고!​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10 2층 208~213호​둘 다 위장약 먹는 환자(?)니까같이 먹을 건강한 음식을 신중하게 고릅니다.​결국 명인이 하는 설렁탕집 가서한우를 재료로 하는 곰탕, 설렁탕 먹고​친구 마지막으로 한국 스벅 기프티콘 쓴다고광장시장 스벅으로 향했어요ㅎㅎ​광장시장엘 갔더니 외국인들 대상으로 무료 퍼컬 진단을 해주는 거예요-!​친구가 이미 며칠 전에 했대서저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ㅋㅋㅋ​색이 없는 페일보다는 라이트 계열이 낫다고 해주셨슴다​외국인들 사이에 유일하게 낀 한국인..직원분이 특별히 같이 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인생 첫 퍼컬 진단이었는데여름쿨라이트 라고 해주십니다.​워스트는 가을 웜 딥 컬러들이었는데제 손으로 단 한번도 먼저 고르지 않을 색상들ㅋㅋㅋㅋㅋㅋ​왠지 알고 살았던 느낌이 들지만이번을 계기로 더 확고해져서 좋습니다-!​겨울 쿨 컬러도 이목구비를 살려준대요!!대신 겨쿨은 얼굴에 잡티 등이 더 돋보일 수 있으니화장 잘 하고 입어야 한대요ㅋㅋㅋ​이벤트로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다니 아주 운이 좋았어요ㅎㅎㅎㅎ​퍼컬 진단 끝나고 다른 분들처럼 풀메이크업 해주시는 줄 알고 설레며 기다렸는데​여쿨라이트는 더 할 게 없다고입술에 분홍 립밤 발라주시고 끝이라고 하십니다ㅎㅎㅎㅎㅎㅎ​심지어 립밤 발랐는데그냥 내 입술색이랑 똑같았어요^,^​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예지동)​스벅 광장시장점은 엄청 크고자리마다 인테리어도 다양하고대화하기에도 참 좋았어요ㅎㅎ​광장시장점에만 파는스트로베리 크레이프 케이크도 맛있었어요​​역시나 둘 다디카페인으로 주문해 마십니다ㅎㅎㅎ한참 수다 떨며 시간 보냈어요. 친구 떠나보내기 아쉬워~ㅠ​아 스벅 오기 전에귀여운 소품샵도 하나 들렀는데친구가 커플 키캡 키링을 사줬어요ㅠ 감동..​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21 1층​​핑크를 좋아하는 저와보라를 좋아하는 친구의 취향에딱 맞는 키캡이 같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친구가 바로 이거 커플 선물이라며통크게 사줘서 감동이었어요..ㅠㅠ​심지어 비쌌는데(하나에 2만원)디테일도 대박이고 기능도 남달랐기 때문에 비싼 값은 해요.​파운드 환율 한번 찾아보면서그래 함평출장샵 친구야..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너한테 막 그렇게까진 비싸지 않구나, 하면서웃픈 이야기도 나눴어요ㅎㅎㅎㅎㅎ​지금 환율 미쳤냐고요^^,,,,요새 영국 교환학생이었으면 생활하며 허리띠 더 졸라야했을 듯.​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10 하이뷰더광장제1층 106호(종로5가)​또 우리의 지금을 남기자며포토이즘 가서 굿럭을 담은 기록을 남겼어요.​또 새로운 발걸음 뗄 내 친구.​언어가 어떠한 장벽도 되지 않고모든 대화가 편안하고 즐거운 소중한 내 친구.​건강 문제로 한국을 빨리 떠나게 됐지만조만간 또 만나자ㅠ(내가 영국 가는 것보다 자기가 한국 오는 게몇 배는 빠르겠다며 팩폭하던 친구의 마지막 말이생각납니다....ㅎㅎㅎㅎ)​​그러고 나서 용산 가는 길에1호선에서 있었던 임산부의 특별한 에피소드.혐오에 지지말자!!!혐오 이야기를 자꾸 먼저 꺼내는 사람은어쩌면 혐오를 막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혐오를 계속 떠올리게 만드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하루였습니다.​무엇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은결국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교육하는 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꼭 가르쳐야만 하는 개념이 있고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더 높은 가치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개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혐오하지 말자’라고 가르치는 것보다‘사랑하자’라고 말하는 것이오히려 혐오를 줄이는 데 더 가까운 길이라고 봐요.​혐오를 계속 말할수록사랑을 떠올릴 여유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평화를 말로만 외친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평화가 가능해지는 조건과 환경이 갖춰질 때비로소 자연스럽게 평화로워지듯,​사랑 역시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비로소 싹틀 수 있는 감정 아닐까요.​그런데 우리는 혐오를 멈추기 위한다면서,오히려 혐오를 계속 공론화하며마음의 여유를 더 좁히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저 역시 오랫동안혐오를 경계하자고, 반성하자고앞서 말해왔던 사람이기에요즘 더 생각하는 부분이라 말해봅니다.​이제는‘(혐오)하면 안 되는 것’을 몰라서 하는 사람은거의 없다고 생각해요​이미 사회는 혐오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라는한 단계 높은 인식까지는 왔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지금은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봐요.​혐오를 멈추는 단계가 아니라사랑을 선택하는 단계로요.​누군가는 아직 부족하다고,더 강하게 경고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저는 어떤 현상들은 그 자체로 인정한 뒤다음 단계의 논의로 나아가는 것이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어차피 인간은 신이 아니라서 완전하지 않고사회는 언제나 복잡하기에​모든 것을 완벽하게 바로잡으려 하기보다무엇을 더 키울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더 중요할 때도 있으니까요.​그래서 저는 이제는 혐오를 말하기보다사랑을 말하는 쪽을 선택하려 합니다​혐오를 없애는 것에서 나아가사랑이 더 커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요.​이것이 혐오를 그만하자고 얘기하는 이들을부정하는 것으로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그 다음, 그 너머를얘기하고 싶은 거예요​가끔은 하나씩 전부 다 바로잡는 것보다더 큰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바로잡는 것과 동시에 높은 가치에 달하는 길로이어지기도 하니까요~.~​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2F​목포 내려가기 전에기분전환 겸 아이파크몰 좀 눈팅했어요​처음엔 분명 이렇게제 봄여름용 옷을 한번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어느 순간신생아들 옷 코너에서헤어나오질 못합니다.​다 너무 귀여운데합리적 가격이라 일단 4개 샀습니다바디슈트는 10개 내외로 산다고들 하길래ㅎㅎ​​최대한 핑크 많이 안 골랐어요(찔려서 선 변명)​반짝이가 말띠니까원래 말 무늬 하고 싶었는데디자인이 함평출장샵 긴팔밖에 없더라구요ㅎㅎ​한여름+(혹시나)내 체질을 닮는다면분명 더위를 많이 탈 테니까민소매와 반팔로만 겟했습니다-!​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1F​이어서 흐앤므 매장도목포에 없는 김에 같이 둘러봤어요​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옷들이 많아서눈 돌아가요~.~​​양말 세트도 살까 괜히 만지작..원피스 길이도 넘 귀염뽀짝​​면 소재가 너무 편안해보이는데더위에는 면보다는 까슬한 소재가더 낫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일단은 보류ㅋㅋㅋㅋ​배가 슬슬 고픈데곧 기차 타야해서 아무데나 들어갔어요​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3층 아모르나폴리​우리나라 유일한나폴리 스타일 빵이랬나 암튼 배고파서 급하게 몇 개 골라왔어요ㅎㅎ​이제 빠져나가려는데아이파크몰은 역시나 개미지옥이었다​​귀여운 게 너무 많아서슥슥 또 귀여운 거 놓치지 않고 한번씩 훑고바쁘게 이동합니다 흑흑​근데 이제 진짜 발길 멈춘 곳ㅋㅋㅋㅋㅋㅋ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용산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아니 기차 시간 얼마 안 남았는데파이브가이즈 감튀가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ㅋㅋㅋ​빠르게 쉐이크랑 감튀 주문하고혼밥 야무지게 합니다​케찹이랑 머스타드랑 야무지게 덜어 먹다가기차 시간 다 된 것 보고허겁지겁 다 싸들고 기차로 튀어가요​​그렇게 목포에 도착.생각해보니 오랜만에 서울 간다고핑크핑크한 포인트 좀 살렸나보더라고요ㅎㅎㅎㅎ​20+1. 사천-남해 당일치기 나들이. 태교여행(?) 봄꽃구경. 무알콜맥주 마시다.원래 임신 후엔 컨디션 이슈로이틀 연속 일정 잘 안 잡았었는데​​놓치기 너무 아까운 일정이라고 생각해서꼭두새벽부터 출장에 따라나섰습니다ㅎㅎ​입덧막이용으로새벽 일찍부터 이것저것 준비해준 덕분에든든하게 나섰어요.​​세수만 하고 나선 하루ㅋㅋㅋ​오랜만에 일출하는 장면을 보면서과거 반년 넘게 일출등산 같이 다니던우리의 시절이 생각도 나고~.~​​이런저런 생각들을 나누며드라이브 하다 보니까벌써 섬진강에 도착했어요-!​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섬진강매화로 141 섬진강 부산 휴게소​2년 전 기본학교 입학 전경주 가던 길에 이곳에 온 적이 있는데​엄청 예뻤던 기억에 같이 내려서 강 구경하자고 했어요ㅎㅎ​​벚꽃이 지는 단계지만그래도 새벽 아침햇살 받아서참 예뻤어요.​추워서 원피스 안에츄리닝 바지 입은 임산부 패션ㅋㅋㅋㅋ​이제 슬슬 아침 배꼽시계가 반응해서전날 용산에서 사왔던 빵을 주섬주섬 꺼내먹어요.​​출장 장소 도착해서는오빠 일하는 동안어차피 전 잘 계획이었기 때문에​사천-남해 당일치기로 어디갈지스팟을 픽하고 딥슬립합니다ㅋㅋㅋㅋ​그동안 열일하고 돌아온 사람.충분히 자고 일어난 저는 이제 에너지 충전돼서도착지들을 말합니다​먼저 삼천포대교 공원에 가자!~~​삼천포대교에 가는 길부터이미 너무 예뻐서 두근두근​남해만의 아름다움.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35​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곳 중에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ㅎㅎ​삼천포에서 남해를 바라보는 풍경에는관람차도 있고 해서 낭만 기깔나요​​여기서 먼저바닷소리 asmr과 함께토마토를 먹고 싶었어요ㅋㅋㅋ​​날씨가 요새 계속 흐렸는데이날 날씨가 정말 마법 같았어요​​토마토 먹기 장인.토마토 먹방 완 하고​​미리 알아봐놨던복어탕집으로 갑니다ㅎㅎㅎ​새벽 4시부터 기상해서달려온 우리는 거의 해장이 필요한 상태.​속 시원해지는 지리탕 시켜서야무지게 먹어요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2411 1층 복덩어리복집​역시 봄이라 나물들이 향긋해요.속이 편안하고 따뜻해졌으니본격적으로 독일마을 들어갈 준비 완.​전에 한번 오고 사랑에 빠졌던남해독일마을이에요.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74-2​꼭 남자친구랑 와봐야지 했던 곳인데이렇게 왔다고 함평출장샵 말했더니.​옆에서결국 못 이뤘네,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뭔말이야 생각해보니아 맞네 남편이랑 왔네요. 허허​​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공간인데독일인 척 하는 마을이 아니라진짜 독일마을이라 좋아요.​​처음에 이름 들었을 때첫인상은 한국의 '독일마을'이라고 불리는뭐 그런 따라한 공간인가보다 했는데​제 단단한 오해였었죠ㅎㅎ​​다들 아시겠지만​남해 독일마을은진짜 독일에서 살며 생을 보내오신우리 선배 국민들이 정착해 만든 마을입니다.​​차에서 내려서 걷는데꼭 날아다니는 기분.​시공간을 잊게 만드는아름다운 곳입니다.​​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구경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건​아직 제가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단 거겠죠?ㅎㅎ​곧 세상에 태어날 반짝이한테는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다 경이로운 문화겠구나 싶어요.​​그러다 이제독일마을 필수코스를 위해소세지와 맥주를 파는 집으로 들어가요ㅎㅎ​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74 OKTOBER (옥토버)​이 수많은 맥주 중에저는 무알콜 맥주를 고릅니다ㅋㅋㅋㅋㅋ당연.​​그래도 맥주 마시는 느낌 내는 게 어디에요충분합니다ㅋㅋㅋㅋ​​핫도그 아 역시 맛있어요독일마을 소세지 파는 곳들다 맛있어요ㅋㅋㅋ​​오빠는 또 할 일이 있어서 하고저는 열심히 사진을 정리합니다~.~​​테라스 오래 있다보니 추워서실내에 들어와서마저 할 일들을 하다가​본격적으로 산책에 나서요​​아름다움을 계속 느끼니까아름다움이 뭐였더라, 하는 생각까지 했어요​​튤립이 예쁜 계절이 왔군요.남해가 남쪽이라 확실히 더 빠른 것 같아요​​곳곳에 귀여운 디테일들이 있는독일마을입니다ㅎㅎ​​걸으면서어제 남겼던 파이브가이즈 감튀와땅콩을 먹어요ㅋㅋㅋ​​이 풍경에선돌을 씹어도 맛있을 텐데​파이브가이즈 땅콩 이미 간 되어있어서최고의 간식이었어요ㅋㅋㅋ​​아직 봄꽃이 만개하진 않았지만꽃 더 활짝 피고나면독일마을 풍경 기깔나겠다 싶어요​​간 김에 원예예술촌도 들어갔는데요​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정원 중에가장 예쁜 정원들을 모아둔 곳이라는생각이 들었어요​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 원예예술촌​너무나 내 취향인 여리여리한 연둣빛 나무 아래서사진도 찍어보고​​집집마다 다른 개성의 정원이꾸며져 있는데조용히 걸으며 봄꽃 구경해요​​건축물들이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고​​어느 한 곳도버릴 곳 없이 예뻤어요​​'아름다움'의 시선이가장 높은 단계의 시선이라고항상 얘기하시는 스승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도덕 선악 시비그 모든 것보다 더 한 단계 높은 시선은'미'의 시선이라고 하셨죠.​​삶의 모든 면에서더 아름답게 하려는 태도.​​그것은 확실히욕구보다는 욕망에 가까운 것이겠지요.​욕구가 아니라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인간다움, 인간성일테고요.​이제 슬슬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마지막으로 소세지와 아이스크림 한번 더!​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71-1​사장님이 미친듯이 친절하시고손님의 니즈를 완전히 충족시켜 주십니다ㅋㅋㅋㅋㅋ​남해 독일마을 가시면꼭 비스트로 36에 가셔서 젤라또와 소시지를드시기를 추천해요.​저렴한 데다가 너무 맛있어요...​다음에 가도 또 여기로 갈 거예요그때는 커리 부어스트도. ​아이스크림도 두 개 먹을래요..​​전라도 돌아갈 때는삼천포대교 말고 남해대교를 건너는 데요.​여기도 절경입니다!!운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할아름다운 길이에요ㅎㅎㅎ​휘어 돌아가는 듯한 느낌의 길과 함께양쪽으로 보이는 남해바다 풍경이절경이에요.​여기도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선에들어간대요~.~20+2. 이틀간 여행 여파로 휴식. 하루종일 토하는 입덧^^ 지난하다.​예. 이틀 연속 살짝 무리했으니냅다 잤습니다​​사랑 함평출장샵 가득한 입덧막이 과일상 덕분에아침에 잘 먹고요*좀 있다가 개워냈지만​낮에도 오빠가 포장해온 부대찌개로점심 공복을 이겨냈고요*좀 있다 또 부대찌개도 개워냈지만​매번 과일 잘 챙겨주는 사람고마워..​저녁에 뭐라도 먹어야지 하면서보배반점 갔으나짜장면 잘 먹다가 중간에 나가서 개워냅니다.​하하루종일 토하는 내 모습 웃기다 하면서 사진찍고욜라짬뽕나는 건 나라고요.ㅠㅜ​결국 급하게 식당에서 나온 우리.​들어가는 길에 그래도요거트 아이스크림 사갈까?해서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ㅋㅋㅋ​​이번엔 치즈큐브 뺐어요ㅋㅋㅋ이건 다행히 안 토하고울렁거리는 속 부여잡고 잡니다...​20+3. 입덧 컨디션 끌어올리기.이날도 역시 전날의 컨디션 난조가 전반적으로 이어집니다.​아침에 오빠가 준비해준 토마토 먹는 게 나의 기쁨.​반짝아,매일아침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있다.​바나나 크기라는데아직 나는 잘 체감이 안 돼요ㅋㅋㅋ​​오랜만에 이삭토스트 생각나길래오빠가 사와줬어요 고마워.​울렁울렁 불안불안했지만다행히 토 안 합니다!​하지만 애매한 울렁거림이 지속됐어요ㅎㅎㅎ​​띵키랑 수업은 다행히 잘 했어요ㅎㅎ​오빠가 중간에 띵키랑 제가 마실 음료랑 빵을 사다줘서같이 당 보충하며 생각의 시간을 가집니다.​요즘 사춘기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띵키.​그걸 고민하는 것만으로도사춘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내 사춘기 때는 인성파탄자였기 때문에,,,,반짝이의 사춘기도 감히 쉽지 않을 것으로예상해봅니다...​20+4. 확 올라오지 않는 입덧 컨디션. 그래도 분명 나아진다.​분명 수액 맞을 정도까진 아닌데하루종일 울렁울렁거리는상태가 지속되고 있어요ㅎㅎㅎ​아침부터 오빠가 준비해준토마토 먹는 기쁨~.~​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4로 92 삼일파라뷰상가 1층 수수하지만굉장해​점심 때 오랜만에 돈까스가 또 괜찮겠길래단백질 보충할 수 있을 때 얼른 먹자, 싶어서수수굉 시켰어요ㅎㅎㅎ​안 남기고 다 먹은 거 진짜 오랜만!!장하다 배지영ㅠ​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4로34번길 6 124호 띵크띵키​점심 먹고 집에서 차분히 시간 보내다가수업하러 띵띵에 가요.​공복 울렁임이 심해서양파링 계속 넣으며 출발.​눈 반짝거리는 러블리 띵키랑야무지게 가득찬 시간 보내고오빠랑 외식하러 나왔어요​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대죽동로 23 102호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 71 상가 1층 커피창고​수가정 갈까 하다가또 뜨끈한 칼국수도 괜찮겠길래가능할 때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ㅋㅋㅋ​식후엔 책도 읽고 싶고기분전환도 하고싶어서리뉴얼된 남악 커피창고에 갑니다​​머그잔에 받으니까 기분이 좋았어요​남악 커피창고엔 책이 엄청 많아요 특히 외국 책이 많아요!​레미제라블 보니까파리에서 빅토르 위고 집에 갔던 게 생각나서꺼내들어봤다가...​1500페이지에 육박하는 빼곡한 책의 기세 앞에서조용히 몇 문장만 읽고 내려둡니다ㅋㅋㅋ​다음날 수업 준비 중인 모습임. 저런 웃긴 모습일 줄은 몰랐음.​지금은 리오픈한지 얼마 안돼서사람이 너무 많아요ㅎㅎ​좀만 더 나중에 자주 가야지~.~​분위기는 분명 좋습니다넓어져서 짱이에요!!!​20+5. 20주차의 토요일 일상.​아침에 점점 풍족해지는 과일상.사진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위인이다. 어떻게 매일 하냐.​아 참외가 너무 맛있어요참외 내일도 먹고싶다​오늘은 일부 띵키들 졸업식도 있고다른 띵키랑 특별한 프로젝트도 있는 날이에요​수업자료랑 졸업장이랑든든히 준비하고서 출근 전 점심.​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대죽동로 27 1층 남악옥천냉면​콩국수 개시해버린 거예요~.~저는 진짜 남악 옥천이 제일 맛있어요너무 맛있어요. 콩물 이렇게 고소하다니.​콩국수 맛있는 함평출장샵 계절이 와서행복합니다ㅋㅋㅋㅋ​반짝이 나오기 전까지겁나 많이 먹을 느낌이에요.​남악옥천은 국내산 배추와 고춧가루로만김치를 담그신다고요!~~~ 짱이야.​졸업식 가기 전에 라떼 맛집인 카페 봄봄에서 라떼 한잔 포장.​졸업장이랑 편지 읽어주다가 내가 울컥. 눈물 훔친 선생님.​사랑스러운 띵키들. 자랑스러워. 생각하는 사람으로 앞으로도 쭉 당당히 가슴 쫙 펴고 살아나가기를.​그리고 애기들 졸업한다니까졸업 축하문 보내준 멋진 사람. 고맙습니다.​띵키들 교육을 언제나 함께 고민해주고교육관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있는내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이어서 띵키 오후 수업 끝나고단백질 가득 보충하러 두부보쌈집~!!​울렁울렁거리며 들어갔는데다행히 먹으니까 괜찮아졌어요.​전라남도 목포시 복산길6번길 44​양 진짜 많아서둘이 먹으면 무조건 남깁니다ㅋㅋㅋㅋ​지난 며칠 많이 개워냈지만분명 슬슬 회복세예요.​​그리고 이제 다음날 독서모임을 위해무한 독서타임을 가집니다ㅋㅋㅋㅋㅋㅋ​맨날 벼락치기 하는 독서모임. 반성합니다. 하지만 이번 독서는 일찍 시작했었단 말예요.​너무 음미하면서 읽었어...​토요일 밤에 책 읽다 딴짓(?)하며 올렸던 게시물.​20+6. 무려 입덧수액 없이 20주를 다 보냈다. 울렁거렸지만 성공했어.​아침 일찍 독서모임 시간 동안지적인 생각 증말 많이 했어요.​독서모임 마치고 잤던 것 같습니다..​전날 새벽 3시 반까지 책을 읽고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또 마저 읽었던 지라ㅎㅎㅎㅎㅎㅎ​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82번가길 45 에드가6차 낭만꽃한송이카페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4로82번길 7 1층 103호, 104호​모임 끝나고 점심을 먹었어요.그리고 갑자기 저녁사진이네요?ㅋㅋㅋㅋㅋㅋ​점심으로 낭만꽃한송이에서 돌산갓김치볶음밥과 매콤로제파스타를 먹고아 울렁거리네 자야겠다, 하면서​소화불량을 호소하다 잤어요.​중간에 원래 같이 스냅촬영 연습하자고함평 가기로 했었는데^^같이 냅다 잤어요.....​일어나보니 저녁이라함평 가긴 글렀고, 급하게 촬영용 옷을 고릅니다.​이렇게 저렇게 맞춰보다가포토그레이 가서 연습 좀 할까? 합니다.​씻지도 않고 화장만 했어요ㅋㅋㅋㅋ오빠도 갑자기 머리 올립니다.​나는 분명 어깨동무 요청했음. 헤드락이 아니라.​그렇게 한밤 중에냅다 포토그레이 가서커플 화보들 보면서 따라 찍어봅니다...​교수님 책도 소품으로 들고가고나름 진지하게 임해봤는데그냥 웃음참기 챌린지가 따로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맘 먹고 밤에 출동한 우리였지만.얼굴만 보면 웃겨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하 스냅촬영 하면서도 웃참챌린지가 될 까봐벌써부터 작가님께 죄송해지네요ㅎㅎㅎㅎ20주차는 좀 밀려서 쓰느라생생함이 많이 사라진 기분이네요.​살 만 해졌다는 거겠죠?ㅋㅋㅋ입덧 때문에 일상생활 유지가 힘들 때는하소연하고 싶어서라도 그때그때 기록했는데​지금은 하루이틀씩 내내 개워내긴 해도전반적으로 하루가 무너지지는 않으니까요!​21주를 앞두고 있는 지금.​저에겐 이제입덧수액이 필수는 아니라고 말해봅니다.큰 변화입니다. ​대신 점점 배가 무거워지고 있는 게 느껴지고!소화불량이 심해졌습니다ㅠㅋㅋㅋㅋㅋ​20주차 배는여전히 겉으로는 티가 안 납니다.말 안 하면 다들 모를 정도예요.박시하지 않게 입어도요.​개인차는 있겠지만저는 그렇습니다!​여전히 디클렉틴이 떨어지면불안한 20주차지만국면이 바뀐 걸 기념하며이번 주 기록은 마쳐보겠습니다~.~​21주차 설명을 보니태아 크기가 25.6cm가 되었대요!!!!!!!이제 제 한뼘보다 더더 커졌어요ㅋㅋㅋㅋㅋㅋ​반짝아 무럭무럭 자라렴.21주차부터 엄마는 바깥활동으로바쁠 예정이란다.​신나게 같이 다녀보자~~~​

버거운고양이31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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